배꼽인사


비뢰도 24권

비뢰도 한권 한권은 정말 늦게 나온다. 이 말은 글 쓰면서 항상 하는 부분이다.  ㅡ,.ㅡ;
예상외로 빨리 나온 경우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비뢰도 24권을 읽으면서 가장 곤혹스러운 부분이 이전 내용과의 연결 부분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는것이다.
이 부분은 독자의 잘못(?)이 아니라 작가에게 문제가 있다고 본다.
작가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겠지만, 이거 너무 한거 아닌가...?  아니면 전략인가...? 비뢰도 24권 이전의 내용이 가물가물하니 다시 읽어봐라?!
흠.
작가에 대한 잠깐의 원망(?)을 해본다.   ㅡ,.ㅡa

비뢰도 24권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비류연의 무공이 한층 더 진보하게되며,  칠상흔이 누군지가 밝혀지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클라이막스에선 나예린의 납치!!! 두둥~
나예린이 납치되는 사실을 안 비류연은 극도로 흥분하게 된다. 당연 무림맹주 나백천도 난리지만, 비류연이 이렇게 흥분하는 내용은 처음 있는 일이라 비뢰도 24권 초반의 지루한 내용이 묻혀질만큼 나를 흥분시켰다.

사실 마지막 부분이 아니였다면 24권을 마지막으로 비뢰도를 끊을 작정이였다. 근데 비뢰도 25권의 내용이 어떤걸까 하는 궁금증이 증폭(?)되면서 또 다시 기나긴 기다림을 택했다.

ㅡ,.ㅡ;

기다리자. 기다리자. 기다리자.

판타지/무협 l 2008/03/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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