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하기 힘든 운동이 바로 팔 운동이다.
그러다보니 일주일에 한번 할까말까 하니 발전이 없다. 운동하는 사람들이나 선수들 동영상을 보며 자극 받아서 제대로 한적도 있긴하지만, 그 순간뿐인것 같다.
왜 그런지 곰곰히 생각하니 운동 자세나 팔 근육에 대한 자극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특히 자세라면 삼두 운동 중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이 가장 안된다.
이 운동을 하면 팔꿈치가 아파서 내가 피해야할 운동 종목이라 생각해서 거의 안했다.
어느 순간 장병호 선수의 팔 운동 동영상을 보며 삼두 운동시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자세를 유심히 살폈다.
아..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요즘 삼두 근육이 커지는것을 느끼며 재미있게 운동 하고 있다.
자세만 조금 교정했을 뿐인데.. 이렇게 변해가는것을 보니.. 역시 자신에 맞게 운동 자세를 찾아야 된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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