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무협소설, 판타지소설, 책, 소설
묵향 23권이 소리소문없이 나왔다. 공식적으로 몇일에 나온다는 말 없이 그냥 책방에 덩그러니 있길래 놀랬다.
ㅡ,.ㅡ;
깜짝 쇼하나? 아니면... 오래기다리게 한 애교섞인 반성? ㅋㅋ
묵향.. 참.. 늦게 나온다.
사실 묵향 23권 읽어보니 묵향 22권의 내용이 잘 생각이 나질 않았다. 묵향 23권의 내용으로 그냥 유추하면서 읽었을뿐... ㅡ,.ㅡ;
아래 내용은 묵향 23권 스포일러가 다분합니다. 미리 내용을 알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묵향 목차 (묵향의 귀환)
급변하는 전장
여우와 너구리
죽어도 우겨야 할 일
또 다른 변수
복수를 하고 싶은가?
만통음제의 실종
드러나는 진실
사방에는 박쥐들이 득실거린다네
죽어야 할 아군
섭평의 승부수
남경 황도에 묵향이 나타났다. 묵향이 남경 황도까지 온 이유는 악비 대장군이 실종되면서 이를 조사하고자함이다.
묵향이 오면서 남경을 완전 뒤집어 업는다. ㅋㅋ
개방 남경 분타주에 찾아가서 악비 대장군에 대해 캐묻고, 그리고 악비 대장군 실종에 관계된 관직에 있는 2명을 잡아다 고문까지 하면서 악비 대장군이 어디 있는지 알아냈으나. 이미 악비 대장군은 죽어 있었다.
관직에 있는 2명 중 한명이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인 연공공인데.. 묵향의 고문에 가까스로 탈출하여 묵향에 대한 복수를 꾸민다. 그러나, 묵향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른다. 역시.. 둔해.. ㅋㅋ
묵향 22권에서 흥미로운 내용이라면 아르티어스와 만통음제의 만남인데.. 아르티어스가 만통음제의 음율에 반해 찾아가 대뜸 노예가 될래? 라는 말을 한다. 이에 분개한 만통음제.
결국 아르티어스와 만통음제가 싸우는데.. 역시 아르티어스한테는 쨉도 안된다.
만통음제가 묵향의 존재를 말하게 되고 아르티어스는 뜨끔한다. 만통음제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놨으니 그냥 두면 아들인 묵향한테 별별소리 들을것 같아 그냥 증거인멸로 죽여버릴까.. 했으나, 그것도 여의치가 않아 만통음제와 함께 어디론가 사라진다. 이 부분이 바로 위 목차에 나오는 만통음제의 실종 사건의 내용이다.
악비 대장군이 죽으면서 여러가지 변수들이 생겨나는데.. 그 부분은 직접 읽어보는게 좋을듯 하다.
묵향 23권을 읽고 나니 별 내용이 없었다. ㅡ,.ㅡ;
그렇게 기다렸는데..
또 언제나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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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은 하도 띠엄띠엄 나오니까 도대체 몇권까지 읽었는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가끔 나오는 신간을 볼때면 지난권의 마직막이 뭐였더라? 더듬어야 하고요.
아르티어스와 현세계로 돌아오는 시점에서 끝을 냈으면 좋았을건데...
아쉽네요 ^^
저와 같은 분이 있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