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타 무협과 조금은 다른감이 있다.
우선 주인공이 소위 깡패,건달적인 캐릭터이고, 그러다보니 책에서 욕이 많이 나온다.
ㅡ,.ㅡ;
어쨌든 한번쯤 읽어볼만한 작품이다.(사실 읽어본지 조금은 오래되었고, 읽을때 속독으로 읽다보니 상세한 내용이 기억에 없다. ㅡ,.ㅡ; 언제 시간나면 다시 한번 `탐독` 해야 겠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상에 대한 분노이다.

아래는 광풍가 서 부분 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천대받던 수많은 민초(民草)들의 한이 하늘에 올라 천살(天殺)이 되었고, 수백 년의 학대와 죽음이 땅에 닿아 광혈(狂血)이 되었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천살과 광혈을 하나로 만드니 그때가 바로 세상의 종말이라.
권좌에 있는 모든 지배자들이여, 기억하라!
세상을 지배하는 자는 힘을 가진 그대들이 아니고 그대들에게 억압받고 살아가는 민초(民草)들임을….
그들을 분노하게 하지 마라. 그들이 분노하게 하지 마라. 그들이 분노하면 세상의….

광풍가 1부
광풍무 2부

2007/06/08 18:28 2007/06/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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